또 빠졌다…네이마르, 대표팀 제외에 “속상하고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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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팀 명단에서 네이마르의 이름이 또다시 빠졌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3월 A매치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네이마르를 제외했다.
최근 복귀 후 득점까지 기록하며 기대를 키웠지만, 대표팀 합류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네이마르가 완전한 몸 상태를 되찾을 수 있다면 대표팀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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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3월 A매치 평가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며 네이마르를 제외했다. 브라질은 프랑스, 크로아티아와 차례로 맞붙을 예정이지만 핵심 공격수 없이 경기에 나서게 됐다.
제외 이유는 명확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현재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경기 감각은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대표팀에서 요구되는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완전한 컨디션을 갖춰야 월드컵 무대도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한편 이번 명단에서는 젊은 자원들이 눈에 띄었다. 10대 공격수 엔드릭이 새롭게 발탁됐고,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들도 대거 포함됐다. 기존 핵심 자원들과 신예를 함께 시험하려는 의도가 읽힌다.
결국 핵심은 시간과 컨디션이다. 네이마르가 완전한 몸 상태를 되찾을 수 있다면 대표팀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다만 현재 흐름만 보면 월드컵을 향한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다.
사진 = EPA,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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