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김준표, 대구시장배 사격 ‘금빛 총성’…“생일 앞서 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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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표(경기도청)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서 시즌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준표는 17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352.7점을 기록하며 박성현(351.3점·창원시청)과 권협준(338.9점·서산시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입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서희승에 이어 김준표가 이날 금메달을 추가함으로써 경기도청은 시즌 첫 대회부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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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표는 17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352.7점을 기록하며 박성현(351.3점·창원시청)과 권협준(338.9점·서산시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희승·김경수·김태민과 함께 출전한 단체전서도 1천746점을 합작하며 준우승을 달성했다.
전날 입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서희승에 이어 김준표가 이날 금메달을 추가함으로써 경기도청은 시즌 첫 대회부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준표는 "올 시즌부터 3자세 규정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에 적응하는 것에 집중했고, 지난 시즌 약했던 감정 컨트롤에서도 많이 보완했다"며 "내일이 생일인데, 이날 금메달로 선물을 미리 받은 것 같아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 경기도청은 한가을·금지현·이슬비·강다연이 여일반부 50m 복사 단체전서 1천844점으로, 전지우(고양 능곡중)는 여고부 25m 권총 결선서 21점으로 각각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정윤희·신수진·윤소희·엄서인이 팀을 이룬 인천체고도 여고부 25m 권총 단체전서 대회신기록인 1천709점(종전 1천700점)을 기록하며 경덕여고(1천671점)와 충북체고(1천669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신수진은 개인전 결선서 23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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