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김대희 아내와 삼자대면..."상간녀 된 것 같아"('꼰대희')

한승미 2026. 3. 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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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대희와 신봉선 그리고 김대희의 실제 아내 지경선 씨가 한자리에 모인 '삼자대면'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꼰대희' 채널에는 구독자 200만 공약으로 진행된 '(선공개) 밥묵자 삼자대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대희와 그의 아내 지경선 씨와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에서 김대희의 아내로 등장해온 신봉선이 함께 자리해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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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희' 채널 공약으로 삼자대면

(MHN 한승미) 개그맨 김대희와 신봉선 그리고 김대희의 실제 아내 지경선 씨가 한자리에 모인 '삼자대면'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꼰대희' 채널에는 구독자 200만 공약으로 진행된 '(선공개) 밥묵자 삼자대면'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콘텐츠는 앞서 공약 후보 중 투표 1위를 기록하며 성사된 것으로, 가상 부부와 실제 부부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대희와 그의 아내 지경선 씨와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에서 김대희의 아내로 등장해온 신봉선이 함께 자리해 묘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TVING의 인기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의 '해가 될까'가 사용되며 상황극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신봉선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나도 가만히 앉아있는게 마음이 편한 줄 아십니까. 내가 괜히 상간녀가 된 것 같아요"라고 토로했다. 이에 김대희는 "네가 제수씨(아내)라면 나 같은 놈이랑 바람피겠냐"라고 받아치며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갔다. 이어지는 상황극에 신봉선은 "왜 불렀냐고"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웃음을 자아냈다. 지경선 씨도 "최근에 거의 3주 동안 말을 안 했다"고 털어놓는 등 세 사람의 독특한 호흡을 완성했다.

이번 만남은 그동안 전화 통화로만 등장했던 지경선 씨가 처음으로 직접 출연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앞서 지경선 씨와의 통화 장면은 1000만 조회수를 넘기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선공개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21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린 삼자대면", "이걸 진짜 하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상 부부와 실제 부부가 한자리에 모인 '삼자대면' 본편은 오는 21일 오후 9시 '꼰대희'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꼰대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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