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안에서 불꽃이 터지는 느낌"이라던 고프는 정말 괜찮을까

박성진 기자 2026. 3. 17.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약 1주 전인 3월 9일, 코코 고프(미국, 4위)는 2026 인디언웰스 본인의 첫 경기였던 2회전에서 경기 도중 기권했다.

다섯 번의 서브게임을 모두 내주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는데, 이는 팔꿈치를 포함한 왼팔 전완부 부위의 부상 때문이었다.

고프의 부상 정도는 인디언웰스 기간 또다른 이슈가 됐었다.

고프는 다가오는 마이애미오픈에서 4번 시드를 받았으며, 19일 또는 20일(현지시간) 열리는 2회전이 그녀의 첫 경기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디언웰스 2회전 도중 기권
- 신경 계통 문제로 추정
- 공식적인 MRI 검사 발표는 없었지만
- 마이애미오픈 훈련은 정상대로 소화 중
왼팔 부상으로 인디언웰스 첫 경기에서 기권했던 고프 / 게티이미지코리아

약 1주 전인 3월 9일, 코코 고프(미국, 4위)는 2026 인디언웰스 본인의 첫 경기였던 2회전에서 경기 도중 기권했다. 다섯 번의 서브게임을 모두 내주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는데, 이는 팔꿈치를 포함한 왼팔 전완부 부위의 부상 때문이었다.

이후 고프의 인터뷰가 불안 증세를 더욱 증폭시켰다. 고프는 "팔 안에서 불꽃이 터지는 느낌(fireworks going off)"이라는 표현을 썼다. 공식 기자회견에서 들을 수 없는 표현이었다. 고프의 부상 정도는 인디언웰스 기간 또다른 이슈가 됐었다. 백핸드가 장기인 고프에게 왼팔 부상은 치명적으로 보였다.

고프는 바로 MRI 검사를 받았다. 다만 SNS를 활발하게 하지 않는 고프이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 결과나 상태 업데이트는 발표된 것이 없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경 계통의 문제로 추정된다고 한다. 다만 MRI 검사 이전부터 의료진들은 이 부상이 장기적인 문제는 아닐 것으로 낙관했었다. 

고프는 현재 마이애미오픈을 앞두고 정상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그녀와 의료진의 바람대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경기에서도 고프의 퍼포먼스가 예전과 같을지는 여전히 의문부호다. 고프는 다가오는 마이애미오픈에서 4번 시드를 받았으며, 19일 또는 20일(현지시간) 열리는 2회전이 그녀의 첫 경기이다.

[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 테니스코리아 쇼핑몰 바로가기

▶ 테니스 기술 단행본 3권 세트 특가 구매

Copyright © 테니스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