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서울대생 첫째 아들 근황에 돌직구…“이렇게 살아도 되는 거냐” [RE:스타]

송시현 2026. 3. 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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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표가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정은표 17일 자신의 계정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에 공연을 관람한 정은표는 긴장하지 않고 진지하게 무대에 임하는 아들 지웅 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아들과 아버지의 일상을 담은 게시물은 본 누리꾼들은 "지웅 군 여러모로 최고의 아들이다", "못하는게 뭐냐", "공부도 잘하는데 음악까지 잘한다니"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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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정은표가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정은표 17일 자신의 계정에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서울대학교 문화 자치 위원회가 교내 뮤지션들의 노래를 앨범으로 발매하는 시리즈라고 하는데 '11집 일시 정지'에 지웅이도 참여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지난 일요일 저녁때 전화했더니 조금 있으면 공연한다고 나에게 말했다"며 "공연이 소규모라 학교 근처에서 열려 미리 말하지 못했다더라”고 밝혔다. 이에 그는 "아빠 혼자고 대충 입고 나왔다. 행색이 별로다"라고 답하자 그의 아들은 "아빠 보고 싶으니까 와라"며 아버지를 초대했다. 이에 공연을 관람한 정은표는 긴장하지 않고 진지하게 무대에 임하는 아들 지웅 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자기 공연까지 시간 여유가 있다며 아빠랑 어깨동무하고 걸어 다녀주는 데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며 아들과의 산책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이렇게 사는 게 맞냐"고 웃으면서 아들에게 물었더니 지웅 군은 "공부도 하고 있다고 걱정하지 마라"고 답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들 아빠는 너의 자유로움과 따뜻한 마음이 좋아 보인다. 하고 싶은 거 다 해라"고 덧붙였다.

아들과 아버지의 일상을 담은 게시물은 본 누리꾼들은 "지웅 군 여러모로 최고의 아들이다", "못하는게 뭐냐", "공부도 잘하는데 음악까지 잘한다니"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은표는 1966년생으로 올해 60세다. 1990년 연극 무대를 계기로 연기를 시작한 그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학교 2013'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02년 아내 김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첫째 아들 지웅 군은 서울대학교 재학 중으로 음악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정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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