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제외' 양민혁·김민수·김지수 등 유럽파 8명, 이민성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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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A매치 기간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양민혁(20·코번트리 시티) 김민수(20·FC안도라) 등 젊은 유럽파 8명이 대거 이민성호에 합류한다.
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양민혁 등 유럽파 8명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되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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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양민혁 등 유럽파 8명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되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 명단에 포함됐다.
이민성호는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달 말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 미국 22세 이하(U-22) 대표팀과 비공개 연습경기를 진행하는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사실상 '최정예'를 소집해 대표팀을 꾸렸다.
특히 이달 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와의 3월 A매치 평가전을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모의고사를 치르는 홍명보호에 승선하지 못한 젊은 유럽파들이 대거 이민성호로 향한 게 눈에 띈다.
지난해 11월 볼리비아·가나전에 소집됐던 양민혁이나 지난해 10월 브라질·파라과이전에 홍 감독의 부름을 받았던 김지수(22·카이저슬라우테른) 등은 3월 A매치 기간 홍명보 감독이 아닌 이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이민성호로 향하는 유럽파 대부분은 소속팀 좋은 활약을 펼치고도 그동안 홍명보 감독의 월드컵 구상에서 사실상 제외됐거나, 최근 소속팀 입지가 크게 줄어든 선수들이다. 이들은 사실상 월드컵보다는 9월에 있을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더 초점을 맞추게 됐다.
한편 이민성 감독은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4위에 머물렀지만,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 회의를 거쳐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이 아닌 올해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만 지휘하기로 했다.
2년 뒤 LA 올림픽을 준비하게 될 U-21 대표팀 사령탑은 미정이다. 2005년 이후 출생 선수들로 꾸려지는 U-21 대표팀은 같은 기간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하는데,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인 김경량, 손승준, 정유석(GK코치) 지도자가 이끈다.

DF :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독일), 강민준(포항스틸러스), 박경섭(인천유나이티드), 박성훈(FC서울), 배현서(경남FC), 신민하(강원FC), 이현용(수원FC), 최석현(울산HD), 최우진(전북현대)
MF : 김민수(FC안도라,스페인), 박승수(뉴캐슬유나이티드,잉글랜드), 이현주(FC아로카,포르투갈), 양민혁(코벤트리시티,잉글랜드), 윤도영(FC도르드레흐트,네덜란드), 강상윤(전북현대), 박승호, 서재민(이상 인천유나이티드), 손정범, 황도윤(이상 FC서울), 조준현(서울이랜드)
FW : 김명준(KRC헹크,벨기에), 이영준(그라스호퍼,스위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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