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방송 복귀' 이휘재, 리허설에서 '세월이 가면' 부르다 눈물
이정문 2026. 3. 1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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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휘재는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다.
이휘재가 방송 녹화에 참여한 것은 2022년 KBS 2TV '연중라이브' 이후로 4년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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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가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휘재는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다. 이휘재가 방송 녹화에 참여한 것은 2022년 KBS 2TV ‘연중라이브’ 이후로 4년여 만이다.
이날 방송은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휘재 외에도 조혜련, 김신영, 박준형, 홍석천,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랄랄, 박성광, 정범균, 서성경 등 방송인과 배우들이 녹화에 참여해 가창력을 뽐내는 무대였다.

이휘재 역시 MC가 아닌 경연자로 녹화에 참여해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불렀다. 일각에선 오랜만에 무대에 선 이휘재가 리허설 중 노래를 부르다 감정에 북받쳐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했다. 또, 녹화 내내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해 이휘재는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한 듯 포토라인에 서지 않고 취재진을 피해 조용히 녹화 현장에 입장했지만, 대기실에는 그를 보기 위해 많은 스태프들과 연예계 관계자들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그와 인연을 맺었던 연예계 관계자들 중 대다수는 이날 그를 격려하고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휘재는 아내와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나, 이웃 간 층간소음 갈등, 아내 문정원을 둘러싼 놀이공원 장난감 비용 ‘먹튀’ 의혹 등 사생활과 관련된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결국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결국 이휘재는 2022년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주했다. 그러나 이휘재가 다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번 ‘불후의 명곡’을 계기로 그가 다시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소식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4년이면 자숙할 만큼 했다”, “캐나다로 유배 가듯 갔는데…”, “이렇게까지 오랜 시간 비난 받을 일을 한 건 아닌 것 같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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