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미수금 논란'에 방송가도 손절?…'전현무계획' 제작진, "홍보 목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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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의 식당 미수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현무계획' 측이 선을 그었다.
17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측은 "최근 논란이 된 이장우 운영 식당의 미수금 문제에 대해서는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 MBN '전현무계획' 등 방송을 통해 해당 순댓국집을 꾸준히 노출해온 만큼, 업체 측은 책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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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이장우의 식당 미수금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현무계획' 측이 선을 그었다.
17일 티브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 측은 “최근 논란이 된 이장우 운영 식당의 미수금 문제에 대해서는 사전에 전혀 알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출연자의 개인적인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경영 이슈나 채무 관계까지는 프로그램 차원에서 파악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홍보 목적이 아닌, 이장우가 평소 음식을 좋아하는 캐릭터적 요소를 고려해 섭외한 것”이라며 “방송에서도 이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다뤄졌을 뿐, 특정 사업체의 홍보를 위한 의도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앞서 같은 날 이장우는 자신이 운영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순댓국집이 축산물 납품 대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업체는 돼지머리, 곱창 등 부속물 대금 미수금이 수천만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납품업자는 “연예인이 운영한다고 믿고 기다렸지만 1년 넘게 대금이 밀렸다”고 주장하며 피해를 호소했다.
이에 대해 이장우가 이사로 재직 중인 F&B 회사 관계자 측은 같은 날 대금 미납 책임이 중간 유통 업체의 정산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계약상 대금은 정상적으로 지급했으나, 중간 단계에서 전달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다만 사태 해결을 위해 도의적 책임을 고려해 대금 변제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 MBN ‘전현무계획’ 등 방송을 통해 해당 순댓국집을 꾸준히 노출해온 만큼, 업체 측은 책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장우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추가 입장을 정리해 조속히 발표할 예정이며, 미수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채널 '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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