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주총 D-1…'20만전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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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삼성전자가 정기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17일 3% 가까이 올라 '20만전자'에 다가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76% 오른 19만3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16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에서 새로운 추론용 AI 칩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를 공개한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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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삼성전자가 정기주주총회를 하루 앞둔 17일 3% 가까이 올라 '20만전자'에 다가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76% 오른 19만3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16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에서 새로운 추론용 AI 칩 '그록(Groq)3 언어처리장치(LPU)'를 공개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 황 CEO는 "삼성이 우리를 위해 그록3 LPU 칩을 제조하고 있다"며 "지금 최대한 빠르게 생산을 늘리고 있다. 삼성에게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0.41% 내린 97만원에 마감했다. 장중 3.70% 오른 101만원까지 올라 '100만닉스'를 회복하기도 했지만 차익실현 매도세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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