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혼성그룹 오디션 첫 합격자 탄생‥17세 소녀 “춤으로 다 씹어먹겠다” (232프로젝트)[종합]

하지원 2026. 3. 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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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이끄는 혼성그룹 프로젝트 첫 번째 합격자가 공개됐다.

3월 11일 채널 '232 PROJECT'에는 '댄스가수 할 수 있어요? 춤으로 다 씹을 수 있어? | 대면 오디션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먼저 랩과 노래를 준비해 온 19세 지원자에 대해 이상민은 "보컬이 좋다"라고 호평하면서도 "232 프로젝트와는 같이 갈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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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232 PROJECT’
채널 ‘232 PROJECT’
채널 ‘232 PROJECT’
채널 ‘232 PROJECT’

[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상민이 이끄는 혼성그룹 프로젝트 첫 번째 합격자가 공개됐다.

3월 11일 채널 '232 PROJECT'에는 '댄스가수 할 수 있어요? 춤으로 다 씹을 수 있어? | 대면 오디션 Ep.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번 영상에는 1편에 이어 총 5명의 지원자가 참여한 대면 오디션 현장이 담겼다.

먼저 랩과 노래를 준비해 온 19세 지원자에 대해 이상민은 “보컬이 좋다”라고 호평하면서도 “232 프로젝트와는 같이 갈 수 없다”라고 말했다. 다만 욕심이 나는 인재라며 비대면 티칭을 통해 성장 기회를 주고 추후 프로젝트에서 다시 만나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이들 전소연을 롤모델로 꼽은 16세 지원자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애절한 보이스와 탄탄한 랩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이상민은 "한 가지 분야에 조금 더 완성된 사람을 찾는다"며 합류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20세 지원자는 데뷔곡 ‘지니어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해 부른 영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본인 스스로가 해석해서 부르는 게 좋았다"라고 평가하면서도 댄스 역량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지원자는 "시켜주시면 할 수 있다"라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이상민은 한 달간 안무 연습 미션을 부여하며 조건부 합격을 결정했다.

장기 연습생인 21세 지원자는 뛰어난 춤 실력을 보여줬지만 이상민은 “경쟁력이 되려면 또 다른 무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17세 지원자는 보컬, 랩, 춤을 고루 갖춘 실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상민이 "춤으로는 지금 아이돌 중에서 잘춘다고 하는 멤버들이 있다. 씹을 수 있냐"고 묻자 지원자는 "네,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이상민은 최종 합격을 선언하며 "노래, 랩, 춤을 한꺼번에 교육시키겠지만 원래는 춤이다. 춤으로서는 앞으로 나올 아이돌 중에서도 1등 할 정도로 노력해서 해나가야 된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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