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윤도영 소집' AG 대표팀, 3월 천안서 미국·일본과 연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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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한국 U23 대표팀이 3월 국내 소집을 갖고 미국·일본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이번 소집 및 연습 경기를 위해 대표팀은 최정예로 엔트리를 구성, 최적의 조합을 구축해 아시안게임에 대비하겠다는 각오다.
U21 대표팀은 남해 소집 기간 국내 팀들과 2~3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선수 점검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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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한국 U23 대표팀이 3월 국내 소집을 갖고 미국·일본과 연습 경기를 치른다. 이를 위해 양민역(코번트리)과 윤도영(도르드레흐트)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까지 총소집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7일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아시안게임 대표팀이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대표팀은 튀르키예 전지훈련을 갖고 튀르키예 연령별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치를 계획이었으나, 중동 지역 정세 등을 고려해 국내 훈련으로 변경했다.
아울러 같은 기간 튀르키예 전지훈련이 무산된 국가들과 접촉, 미국 U22 대표팀·일본 21 대표팀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연습 경기를 진행한다.
27일 미국-일본, 29일 한국-일본, 31일 한국-미국전이 열린다. 모든 경기는 비공개다.

이번 소집 및 연습 경기를 위해 대표팀은 최정예로 엔트리를 구성, 최적의 조합을 구축해 아시안게임에 대비하겠다는 각오다.
엔트리 25명 중 지난 1월 U23 아시안컵 출전 선수는 강민준, 강상윤, 배현서, 신민하, 이현용까지 5명이다.
해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도 대거 합류한다. 김명준, 김민수, 김지수, 박승수, 이현주, 양민혁, 윤도영, 이영준까지 유럽에서 뛰는 선수 8명이 명단에 포함됐다.
K리그 소속 선수는 총 17명으로, 지난 대회 당시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던 박성훈, 서재민, 황도윤을 비롯해 김준홍, 박경섭 등도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의 연령대도 2003년생이 11명으로 가장 많지만 2004년생 6명, 2005년생 2명, 2006년생 4명, 2007년생 2명으로 폭넓게 구성됐다.

한편 2028 LA올림픽을 준비하는 U21 대표팀도 같은 기간 경남 남해스포츠파크에서 별도의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
총 24명이 소집되며 해외파 없이 K리그 소속 선수 18명과 대학 선수 6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U20 월드컵에 출전했던 선수 7명(김호진, 백민규, 성신, 정마호, 최승구, 최병욱, 홍성민)도 포함됐다. 연령 구성은 2006년생이 9명이며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2005년생이다.
U21 대표팀은 아직 정식 감독이 선임되지 않은 상태로, 이번 소집은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인 김경량, 손승준, 정유석(GK코치) 지도자의 임시 지휘 체제로 팀을 이끈다.
손승준 코치와 정유석 코치는 지난해 U20 아시안컵과 월드컵에서 해당 연령대 선수들을 지도한 경험이 있다.
U21 대표팀은 남해 소집 기간 국내 팀들과 2~3차례 연습경기를 치르며 선수 점검에 집중할 예정이다.
◇ U23대표팀 3월 소집 선수 명단(25명)
△골키퍼= 김준홍(수원), 이승환(포항), 한태희(대구)
△수비수=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 강민준(포항), 박경섭(인천), 박성훈(서울), 배현서(경남), 신민하(강원), 이현용(수원FC), 최석현(울산), 최우진(전북)
△미드필더= 김민수(안도라), 박승수(뉴캐슬), 이현주(아로카), 양민혁(코벤트리시티), 윤도영(도르드레흐트, 강상윤(전북), 박승호, 서재민(이상 인천), 손정범, 황도윤(이상 서울), 조준현(서울E)
△공격수= 김명준(헹크), 이영준(그라스호퍼)
◇ U21대표팀 3월 소집 선수 명단(24명)
△골키퍼= 윤기욱(서울), 이상현(인천), 홍성민(포항)
△수비수= 김호진(포항), 김서진(김천), 서정혁(전북), 이예찬(부천), 조인정(제주), 최승구(인천), 엄준혁(단국대), 이탁호(중앙대), 장하윤(경희대)
△미드필더=김준하, 최병욱(이상 제주), 백승원(포항), 백인우(울산), 성신(부천), 정마호(김천), 진태호(전북), 강승호(호남대), 성예건(한남대), 황태환(상지대)
△공격수= 어담(부천), 백민규(인천)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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