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국제화·교육혁신 성과에 수시 경쟁률 12.5대1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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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총장 정희석)가 국제화, 교육혁신, 지역협력 등 주요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대학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성결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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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총장 정희석)가 국제화, 교육혁신, 지역협력 등 주요 분야에서 성과를 이어가며 대학 경쟁력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국제화 평가 최고 등급 획득과 입학 경쟁률 상승 등 대학 체질 개선 전략이 가시적인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성결대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 주관으로 국내 대학의 국제화 수준과 외국인 유학생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처음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에 선정됐다. 성결대는 유학생 모집부터 학위 취득, 졸업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주기 맞춤형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출결·성적 관리 기반의 학사관리 강화와 멘토링, 생활 적응 지원, 심리 상담 등 정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질 중심의 국제화 모델을 정착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혁신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성결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 이에 따라 약 5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교육혁신 추진 기반을 강화했다.
성결대는 모듈형 트랙제 기반 학사 운영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전공자율선택제 정착, 미래직무 중심 전공교육 고도화, 혁신 교수법 확대, 핵심역량 기반 교양·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교육혁신 노력은 입학 경쟁률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성결대의 2026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은 12.52대1로 집계됐다. 모집인원 1083명에 1만3560명이 지원하며 전년도 7.19대1 대비 크게 상승한 수치다. 특히 실기우수자전형은 30.24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영화영상학과는 44.96대1로 전년도보다 크게 상승했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평균 14.65대1을 기록했으며 자율전공학부 역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학 측은 이번 경쟁률 상승의 배경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 방식 간소화(상위 20과목→상위 12과목 반영) △자율전공학부&융합학부 신설 모집 및 학사 구조 개편 △학생부종합전형 신설 등 입시제도 개선을 꼽았다. 지역 혁신 분야에서도 성결대는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경기 서부권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성결대가 주관하는 경기서부 연합대학 RISE 컨소시엄(성결대·서울신학대·안양대·한세대)은 '경기서부 직업교육 넥서스(GWN·Gyeonggi Western Nexus)' 비전 아래 스마트시티, 스마트 유통물류, 스마트 제조혁신, 스마트 정보보안 등 4대 특화 분야 중심의 지역 산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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