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오빠' 박지훈, 빨간 머리 파격 변신…깜짝이야 [MD★스타]
이승길 기자 2026. 3. 17. 16:05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지훈이 영화 속 비극적인 단종의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레드 헤어로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박지훈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차 안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훈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붉은색으로 염색한 짧은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심플한 블랙 티셔츠에 실버 네크리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손으로 앞머리를 살짝 짚거나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은 여전히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겼다.
박지훈은 최근 누적 관객수 1,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주인공 단종 역을 맡아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다. 비극적 운명을 관통하는 처연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스크린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 박지훈의 열일 행보는 계속될 전망이다. 그는 올 상반기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비롯해 새 앨범 활동과 팬미팅 등 가수와 배우를 넘나드는 전천후 활약을 예고했다. 이번 헤어 스타일 변화 역시 새로운 활동을 앞둔 신호탄이 아니냐는 팬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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