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승승승무' 롯데 시범경기 무패 행진, 키움과 4-4 무승부...박승욱 역전타-김건희 동점타 [부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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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와 키움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맞대결에서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롯데는 시범경기 성적 4승 2무로 무패 행진이 이어졌다.
키움이 1회초 1사 후 안치홍와 브룩스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1,2루 기회에서 박찬혁이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기회를 놓쳤고 롯데가 1회말 점수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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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천, 최규한 기자] 12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시범경기는 오늘(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각 팀이 12경기씩 치러 총 60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키움 선발 하영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3.12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60409002qfrz.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롯데와 키움은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시범경기 맞대결에서 4-4 무승부를 기록했다. 롯데는 시범경기 성적 4승 2무로 무패 행진이 이어졌다.
키움은 이주형(중견수) 안치홍(지명타자) 브룩스(1루수) 박찬혁(우익수) 최주환(3루수) 박주홍(좌익수) 어준서(유격수) 김동헌(포수) 박한결(2루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하영민이었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 전민재(유격수) 손호영(지명타자) 노진혁(1루수) 조세진(좌익수) 이서준(3루수) 김한홀(우익수) 박재엽(포수) 이호준(2루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취점은 롯데가 먼저 뽑았다. 키움이 1회초 1사 후 안치홍와 브룩스의 연속안타로 만든 1사 1,2루 기회에서 박찬혁이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며 기회를 놓쳤고 롯데가 1회말 점수를 냈다. 1회말 2사 후 손호영의 중전안타와 2루 도루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노진혁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다.

![[OSEN=이천, 이대선 기자]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와 시범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두산은 13일 이천에서 열린 키움과 시범경기에서 8-1로 이겼다. 이날 박찬호가 동점 적시타를 때렸고, 박지훈이 쐐기 홈런을 터트렸다.6회초 무사에서 키움 브룩스가 우전 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3.13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60409559punn.jpg)
키움은 1회의 아쉬움을 2회에 만회했다. 2회 선두타자 최주환의 2루타로 기회를 잡았다. 박주홍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어준서가 우측 담장 상단을 직격하는 적시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1사 2루에서 김동헌의 좌전안타로 이어진 1사 1,3루에서 박한결의 2루수 땅볼로 2-1로 달아났다.
롯데는 2회말 이서준과 김한홀의 연속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동점에 실패했다. 키움도 3회초 안치홍과 브룩스의 연속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를 잡았지만 박찬혁 최주환 박주홍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 득점에 실패했다.
이후 0의 행진이 이어졌다. 그러다 롯데가 5회말 동점에 성공했다. 5회 선두타자 장두성의 우선상 2루타가 나왔고 전민재의 투수 땅볼로 1사 3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손호영이 3루수 땅볼을 때리면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2-2 동점이 됐다.

롯데는 7회말 결국 경기를 뒤집었다. 7회말 선두타자 이호준의 2루타, 장두성의 우전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상대 폭투로 무사 2,3루 기회가 이어졌고 박승욱이 1루수 키를 넘기는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4-2로 역전했다.
그러나 롯데는 8회초 동점을 허용했다. 마운드에는 윤성빈이 올라왔다. 키움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선두타자 추재현이 우전안타로 출루했고 폭투로 2루까지 갔다. 김지석의 중견수 뜬공으로 1사 3루 기회가 만들어졌고 다시 한 번 폭투가 나오면서 3-4로 추격했다.
임지열은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최재영이 중전안타를 치고 나갔다. 김태진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2사 1,2루에서 김건희의 중전 적시타가 나오면서 4-4 동점이 됐다.

윤성빈은 흔들렸다. 주성원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했다. 2사 만루가 됐다. 그러나 안치홍을 직구 3개로 3구 삼진 처리하면서 추가 실점 없이 8회를 마쳤다.
롯데는 9회 박준우와 박정민이 책임졌고 2사 1,2루 위기를 실점 없이 넘겼다. 키움은 박진형이 친정팀 롯데를 상대로 처음 마운드에 올라왔다. 9회말 선두타자 대타 전준우의 볼넷, 장두성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기회를 잡았고 대타 윤동희는 2루수 뜬공, 레이예스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 실패,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OSEN=이대선 기자] 키움 김건희 /sunday@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60410241mglu.jpg)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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