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김기리 "잠시 이별했던 생명이 다시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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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인과 김기리 부부가 부모가 된다.
17일 문지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린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차가 되어 이젠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됩니다"라며 "그래서 둘이 아닌 셋이 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8월에 만나게 될 생명이와는 결혼하고 얼마 안 돼 잠시 만났다가 이별했었는데요"라며 결혼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했지만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일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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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문지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 소식을 알려 드린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3년 차가 되어 이젠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됩니다”라며 “그래서 둘이 아닌 셋이 되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들은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런데 계속된 실패에 혼란에 빠져있을 그때, 너무 감사하게도 생명이가 스스로 다시 찾아와 주었답니다”라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들었던 과정은 생명이를 다시 만나는 소중한 여정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결혼 후 유산의 아픔을 겪은 이들은 이후 시험관 시술 등 여러 노력을 하며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왔다. 그러던 중 자연스레 ‘생명이(태명)’를 임신하게 된 것이다.
이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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