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탈색했다…1300만 관객 홀린 ‘왕사남’ 단종 전하에서 아이돌 변신

강민경 2026. 3. 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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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훈이 '단종 전하'에서 '아이돌'로 변신했다.

박지훈은 3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훈은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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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소셜미디어
박지훈 소셜미디어
박지훈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배우 박지훈이 '단종 전하'에서 '아이돌'로 변신했다.

박지훈은 3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사진 속에 "미워!♥"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짧게 앞머리를 내린 박지훈은 염색을 통해 헤어스타일을 바꾼 모습이다. 최근 흑발이었던 박지훈은 탈색한 모습이다.

박지훈은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그는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배우와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특히 오는 4월 공개 예정인 리얼리티 '워너원 고'를 통해 워너원 멤버들과 뭉친다.

또한 박지훈은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4월 25일~25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같은 자리'를 개최한다.

박지훈은 지난달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 출연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극 중 박지훈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왕과 사는 남자'는 현재까지 누적관객수 1360만 명을 불러 모았다. 또한 박지훈은 최근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을 마쳤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총 대신 식칼을,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취사병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힘든 현실을 벗어나기 위해 입대한 흙수저 강성재(박지훈)가 군 생활 중 정체불명의 가상 퀘스트 시스템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앞서 '취사병 전설이 되다' 원작자 제이로빈은 박지훈에 대해 "평생 운 다 썼네요 ㅠㅠ 소설 표지 찢고 나왔네요. 연기도 엄청 기대됩니다"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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