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사우나서 집단 음란행위…현행범 잡힌 현직 경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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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된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금천경찰서는 지난 9일 50대 남성 A 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현직 경찰관인 A 씨는 지난달 22일 낮 금천구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A 씨는 인천 지역 경찰서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비위 사실은 입건 직후 소속 기관에 통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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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서연 기자 = 서울 금천구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된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금천경찰서는 지난 9일 50대 남성 A 씨를 공연음란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현직 경찰관인 A 씨는 지난달 22일 낮 금천구의 한 사우나 수면실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을 순찰하던 경찰은 남성 6명을 적발했다. A 씨는 단속 과정에서 현장을 벗어나려다 붙잡혀 유일하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 씨는 경찰서로 인계돼 조사를 받은 뒤 당일 귀가했다. 나머지 5명은 즉결심판에 넘겨지거나 경범죄 통고처분을 받아 사건이 종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A 씨는 인천 지역 경찰서 소속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비위 사실은 입건 직후 소속 기관에 통보됐다.
k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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