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유가 급락에 정유주 줄줄이 하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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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기대감에 급락하면서 17일 국내 정유주가 줄줄이 내렸다.
이날 흥구석유는 전장 대비 3.40% 내린 2만2천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에는 9.77% 급락해 2만1천25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 등에 급락한 점이 주가를 끌어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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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하락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yonhap/20260317154928208erbj.jpg)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기대감에 급락하면서 17일 국내 정유주가 줄줄이 내렸다.
이날 흥구석유는 전장 대비 3.40% 내린 2만2천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에는 9.77% 급락해 2만1천25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한국ANKOR유전(-5.33%), 한국석유(-1.06%) 등 다른 정유주도 줄줄이 내렸다.
국제유가가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비축유 추가 방출 가능성 등에 급락한 점이 주가를 끌어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5.21달러(5.28%) 내린 배럴당 93.50달러에 마감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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