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스포르팅CP·노팅엄 포레스트 출신’ 중앙 수비수 왔다! 제주 SK, 포르투갈 출신 베테랑 수비수 토비아스 피게이레두 영입해 막강 수비라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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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 SK가 스포르팅CP(포르투갈),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 등 유럽에서 오랜 시간 활약한 포르투갈 출신 베테랑 중앙 수비수 토비아스 피게이레두를 영입하면서 수비진을 보강했다고 17일 밝혔다.
토비아스 피게이레두는 스포르팅CP 아카데미 출신으로 프로 커리어 동안 스포르팅CP, CF 레우스 데포르티우(스페인), CD 나시오날(포르투갈), 헐시티(잉글랜드), 노팅엄 포레스트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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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제주 SK가 스포르팅CP(포르투갈), 노팅엄 포레스트(잉글랜드) 등 유럽에서 오랜 시간 활약한 포르투갈 출신 베테랑 중앙 수비수 토비아스 피게이레두를 영입하면서 수비진을 보강했다고 17일 밝혔다.
토비아스 피게이레두는 스포르팅CP 아카데미 출신으로 프로 커리어 동안 스포르팅CP, CF 레우스 데포르티우(스페인), CD 나시오날(포르투갈), 헐시티(잉글랜드), 노팅엄 포레스트 등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8년부터 4년간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활약한 그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101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2023년 7월에는 새 도전을 위해 포르탈레자 EC에 입단한 토비아스 피게이레두는 크리시우마,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지(이상 브라질)에서 임대 활약했다. 이런 그는 포르투갈 각급 연령별 국가대표로도 꾸준히 발탁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으며, 2016 리우 올림픽에도 참가했다.

토비아스 피게이레두는 188cm의 탄탄한 피지컬을 보유한 중앙 수비수다. 공중볼 장악력과 적극적인 태클, 라인 컨트롤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수비라인을 이끄는 스타일이며, 후방 빌드업에서도 뛰어난 패싱력으로 승리를 설계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을 십분 활용해 토비아스 피게이레두는 제주 SK 이적 후 압도적인 수비력을 자랑하고 있는 프랑스 출신 중앙 수비수 세레스틴과 미드필더에서 중앙 수비수로 성공적인 포지션 변경을 마친 김건웅과 함께 막강 수비라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역시 “유럽과 브라질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베테랑 중앙 수비수 토비아스 피게이레두의 합류는 팀 조직력과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토비아스 피게이레두가 후방을 책임지는 중심 선수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토비아스 피게이레두는 “K리그의 뜨거운 열기와 제주 SK의 매력에 매료됐다. 유럽과 브라질에 이어 아시아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서 감회가 남다르다”며 “내가 쌓아온 경험을 모두 그라운드 위에 쏟아부어 팀의 목표 달성과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제주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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