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야구 시즌' KBO 미디어데이, 26일 서울서 개최
이정준 기자 2026. 3. 17. 15:41
KIA, 나성범·양현종 참석
구단별 KBO 미디어데이 참가 선수 명단.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2026 시즌 KBO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엔 각 구단 감독을 비롯해 팀의 주장과 대표 선수가 참석하며 KIA 타이거즈에서는 나성범과 양현종이 자리에 선다.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활약했던 조병현(SSG)과 안현민(KT 위즈) 등도 자리를 함께한다.
올해는 210명의 야구팬에게 입장권이 제공된다. 입장 인원은 공식 홈페이지 추첨(200명)과 사전 이벤트(10명)를 통해 선정된다. 입장권은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KBO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KBO 사무국은 미디어데이 공식 행사에 앞서 팬페스트 존을 운영한다.
야구 키링 제작, 우리 구단 팬심 표정 그리기, 포토존 포즈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CJ온스타일과 협업한 10개 구단 굿즈가 오는 4월 공식 출시 전 현장에서 먼저 공개된다.
공식 행사 시작 전엔 지정 좌석 입장권을 소지한 팬 210명을 대상으로 10개 구단 선수가 참가하는 사인회가 열린다.
사인은 입장권 신청 시 선택한 1개 구단에서만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선 10개 구단 감독들의 출사표와 인터뷰, 2부에선 선수단의 소감과 인터뷰가 진행된다.
미디어데이는 KBSN스포츠와 MBC스포츠플러스, SBS스포츠, 스포티비, TVING에서 생중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