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개항장 페스타’ 오는 28∼29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려

박재우 2026. 3. 1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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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8∼29일 중구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도시형 문화 축제인 '2026 인천 개항장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근대 건축과 음악 공연, 로컬 브랜드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인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도시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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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8∼29일 중구 상상플랫폼 일대에서 도시형 문화 축제인 ‘2026 인천 개항장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개항장의 근대 건축과 음악 공연, 로컬 브랜드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인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도시 축제로 마련됐습니다.

상상플랫폼 주무대에서는 국카스텐, 크라잉넛, QWER 등 인기 밴드를 비롯해 재즈와 록, 국악,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음악 공연이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또, 상상플랫폼에서는 로컬 브랜드 약 40개 팀이 참여하는 ‘제물포웨이브 시장’을 운영합니다.

이 시장은 지역 먹거리와 공예, 체험 콘텐츠가 결합한 로컬 문화 상점으로 방문객들이 개항장만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집니다.

특히, 누들 전시 등 지역 테마를 활용한 체험형 팝업 전시도 함께 운영돼 개항장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페스타는 본행사 이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개항장 문화 주간’ 형태로 운영됩니다.

문화 주간은 오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음악 문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개항장 일대 문화공간에서 펼쳐집니다.

문화 주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들은 개항장 역사 공간을 둘러보며 음악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인천 개항장은 1883년 개항 이후 서양 문화와 상업, 음악이 유입되며 근대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공간입니다.

인천시는 이러한 역사적 공간을 현대 문화 콘텐츠와 결합해 개항장의 매력을 새롭게 알리고 개항장 일대를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도시 전체를 무대로 한 문화 축제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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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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