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피스트레인 1차 라인업 공개… 서스턴 무어 철원에 온다

이채윤 2026. 3. 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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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90년대 전성기를 맞으며 역사상 최고의 인디밴드로 꼽히는 미국 록 밴드 '소닉 유스'의 프런트맨 서스턴 무어가 철원에서 한국 관객과 만난다.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17일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무어는 오는 6월 12~14일 강원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자신의 밴드 서스턴 무어 그룹(Thurston Moore Group)으로 피스트레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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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14일 철원 고석정 일대 개최
미국 전설적 인디밴드 ‘소닉 유스’ 프런트맨 서스턴 무어 출연
국내 라인업 페퍼톤스·신인류 등 참여
▲ 서스턴 무어.

1980~90년대 전성기를 맞으며 역사상 최고의 인디밴드로 꼽히는 미국 록 밴드 ‘소닉 유스’의 프런트맨 서스턴 무어가 철원에서 한국 관객과 만난다.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17일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무어는 오는 6월 12~14일 강원 철원군 고석정 일원에서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무어는 미국 음악잡지 ‘롤링 스톤’ 선정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신의 밴드 서스턴 무어 그룹(Thurston Moore Group)으로 피스트레인 무대에 오른다.

해외 라인업에는 템파레이(Tempalay)의 오하라 료토(Ryoto Ohara)를 주축으로 일본 인디 신을 대표하는 밴드 소속 멤버들이 모인 아트 컬렉티브 ‘에프시오(FCO.에프씨오)’와 롤링 스톤 ‘지금 알아야 할 글로벌 신인 10팀’에 선정된 일본의 매스 록 밴드 ‘트리코(tricot)’도 나온다. 영국 메이저 인디 레이블의 러브콜을 받으며 전 세계 평단의 주목을 받은 ‘너리시드 바이 타임(Nourished by Time)’, 호주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ARIA 어워즈에서 ‘최우수 재즈 앨범(Best Jazz Album)’ 상을 3회 수상한 호주 출신 마일드라이프(Mildlife)가 이름을 올렸다.
▲ 페퍼톤스.

국내 라인업으로는 2004년 결성 이래 변함없는 사운드로 20년을 이어온 ‘페퍼톤스’와 정규 1집 ‘빛나는 스트라이크’로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 음반상을 수상한 ‘신인류’가 무대에 오른다. 인디 신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슈퍼밴드 ‘차승우와 사촌들’로 위아더나잇의 릴피쉬, 김간지, 리셋터즈의 클레어 등이 함께 고석정에 오른다. 글로벌 하이퍼팝 스타로 주목받은 에피(Effie), 한국 포크트로니카의 선구자 전자양도 철원의 여름을 빛낸다.

올해 일곱 번째 개최를 맞는 피스트레인의 주제는 ‘인간활동(Human Activity·人間活動)’으로, 할인 티켓은 17일 오후 12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철원군민과 철원 지역 내 복무 중인 군인을 위한 무료 입장 예약도 네이버 통해 가능하다. 내달 14일에는 2차 라인업 공개와 함께 정가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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