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판티노 FIFA 회장, 여자 축구대표팀 월드컵 본선 진출 축하 서신…“축구 가족 대표해 축하”

이종호 기자 2026. 3. 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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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17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앞으로 보낸 축하 서신에서 "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해 한국의 다섯 번째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고 전해왔다.

이어 그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남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의 여정에 최선의 결과가 있길 바라며 내년에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 본선에서 다시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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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정몽규 축구협회장 앞으로 축하 서신 보내
“대표팀 본선 진출, 노력과 굳건한 의지의 증거”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 회장(오른쪽)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17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앞으로 보낸 축하 서신에서 “축구 가족 전체를 대표해 한국의 다섯 번째 FIFA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고 전해왔다.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과 함께 보내온 이 서신에서 인판티노 회장은 “이 뛰어난 업적은 모든 이들의 한 마음이 된 노력과 굳건한 의지의 증거”라며 “선수, 감독을 포함한 코치진과 지원스태프, 열정적인 한국의 축구팬들 모두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의 남은 2026 AFC 여자 아시안컵의 여정에 최선의 결과가 있길 바라며 내년에 열리는 FIFA 여자 월드컵 본선에서 다시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적었다.

앞서 우즈베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6대0 대승을 거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18일 저녁 6시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일본과 결승 진출 티켓을 두고 맞대결을 벌인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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