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분양…반도체 클러스터 인접 입지

홍여정 기자 2026. 3. 1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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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일원에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공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또한 지하주차장 중심 설계를 통해 지상 차량 이동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실내 운동시설, 독서실, 주민공간 등이 계획돼 있으며, 세대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수납공간 등이 포함된 평면 구성이 적용됐다.

특히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중장기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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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 ⓒ대우건설

[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 대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 일원에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파크'를 공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9층, 6개동, 전용면적 80~134㎡ 총 71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단지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예정지와 인접한 배후 주거지로 꼽힌다. 정부와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이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인구 유입과 주거 수요 증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교통 여건도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 나들목(IC, 가칭) 신설이 계획돼 있으며, 이를 통해 광역 이동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환경으로는 양지초, 용동중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추가 학교 설립도 추진되고 있다. 주변에는 근린공원과 산지 등이 위치해 주거 환경 측면에서 녹지 접근성이 확보된 입지로 평가된다.

단지 설계는 남향 위주 배치와 일부 평면에 4베이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고려했다. 또한 지하주차장 중심 설계를 통해 지상 차량 이동을 최소화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실내 운동시설, 독서실, 주민공간 등이 계획돼 있으며, 세대 내부에는 드레스룸과 수납공간 등이 포함된 평면 구성이 적용됐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5% 수준으로 설정됐으며, 일정 기간 이후 전매가 가능하도록 제한 기간이 적용된다. 다만 구체적인 전매 조건과 금융 조건은 분양 공고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용인 지역이 최근 거래량 증가와 함께 주거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는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이 중장기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스포츠한국 홍여정 기자 duwjddid@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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