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즈타바, 불과 몇 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KBS 2026. 3. 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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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부상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그가 미사일 공습 당시 가까스로 살아남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유력 매체 텔레그래프는 현지 시각 16일 이란 내부에서 나온 고위 인사의 음성 녹취를 토대로 모즈타바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테헤란 공습 당시 마당을 걷고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녹취는 하메네이 의전실 총괄인 마자헤르 호세이니가 지난 12일 폭격 당시 상황을 설명한 음성이 유출된 것이라고 텔레그래프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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