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어드 멀티히트’ KT, LG 꺾고 시범경기 첫 승..LG 이재원 멀티포

안형준 2026. 3. 17.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드디어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KT 위즈는 3월 1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승리했다.

시범경기 6경기만에 첫 승을 거둔 KT다.

LG는 4회초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오스틴이 시범경기 2호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1점을 만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경기)=뉴스엔 안형준 기자]

KT가 드디어 시범경기 첫 승을 거뒀다.

KT 위즈는 3월 1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날 KT는 초반 터진 타선의 힘으로 8-5 승리를 거뒀다. 시범경기 6경기만에 첫 승을 거둔 KT다.

KT는 오원석이 선발등판했다. 이강철 감독은 최원준(CF)-김현수(1B)-힐리어드(DH)-장성우(C)-류현인(2B)-이정훈(LF)-오윤석(3B)-안치영(RF)-권동진(SS)의 라인업으로 LG를 상대했다.

LG는 김진수가 선발등판해 불펜데이에 나섰다. 염경엽 감독은 이재원(DH)-구본혁(2B)-홍창기(RF)-오스틴(1B)-문성주(LF)-오지환(SS)-송찬의(LF)-추세현(3B)-이주헌(C)의 라인업으로 맞섰다.

먼저 득점한 쪽은 LG였다. LG는 1회초 선두타자 이재원이 리드오프 홈런을 쏘아올렸다.

KT는 1회말 곧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최원준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1사 후 힐리어드가 안타로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장성우가 최원준을 불러들이는 동점 1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류현인이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역전 2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KT는 2회말 4득점 빅이닝을 만들며 달아났다.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안치영이 안타로 출루했고 권동진이 실책으로 출루해 1,2루를 만들었다. 최원준이 적시타로 안치영을 불러들였고 김현수도 실책으로 출루해 무사 만루 기회를 맞이했다. 이어 힐리어드가 밀어내기 볼넷, 장성우가 희생플라이를 기록했고 류현인이 땅볼로 김현수까지 불러들여 4득점에 성공했다.

LG는 4회초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오스틴이 시범경기 2호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1점을 만회했다.

KT는 7회말 한승택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다. LG는 8회초 이재원이 이날 경기 두 번째 솔로 홈런을 터뜨려 1점을 만회했고 9회초 2사 후 송찬의가 2점포를 터뜨려 또 추격했다.

KT 선발 오원석은 3.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주권이 3.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김민수가 1이닝 1실점, 손동현이 1이닝 2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LG 선발 김진수는 1.1이닝 7실점(4자책)으로 무너졌다. LG는 함덕주(0.2이닝), 배재준(2이닝), 김진성(1이닝), 백승현(1이닝)이 각각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명근이 1이닝 1실점, 이정용이 1이닝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사진=힐리어드/KT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