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디렉터' 노희영이 그리는 KLPGA 개막전..더 시에나 오픈, 골프 페스티벌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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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 경험형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갤러리들에게는 골프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더 시에나 오픈이 KLPGA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골프 페스티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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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하나의 '브랜드 경험형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 디렉터가 있다.
노희영은 마켓오, 비비고 등 식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CGV와 올리브영의 리뉴얼을 이끈 대표적인 브랜드 기획자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을 통해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며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노희영은 이번 더 시에나 오픈에서는 대회 전반의 기획에 참여하며 기존 골프대회와는 다른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골프 대회의 기본은 KLPGA가 만들어온 전통과 권위"라며 "이를 존중하면서도 주최사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회로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만 보는 이벤트가 아니라 선수와 갤러리, 브랜드가 함께 즐기는 하나의 골프 페스티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더 시에나 오픈 2026'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더 시에나는 골프장을 넘어 리조트, 골프웨어, F&B 라운지까지 아우르는 호스피탈리티 브랜드다. 이번 대회에서는 이러한 정체성을 기반으로 멤버십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현장으로 확장했다.
디자인에서도 변화가 시도됐다. 더 시에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대회만의 비주얼 콘셉트를 새롭게 구축하고, 포스터와 트로피, 사인 시스템, 공간 연출까지 일관된 디자인 언어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경기 관람을 넘어 브랜드가 전달하는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 갤러리들에게는 골프와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더 시에나 오픈이 KLPGA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골프 페스티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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