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주주의 세계 41위→22위로…이 대통령 “나라가 위신 되찾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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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민주주의 전문 연구 기관인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V-Dem)가 발간한 연례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지수 순위가 크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나자 이 대통령이 환영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스웨덴 예테보리대 산하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가 전 세계 179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해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026'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지수 종합 순위는 2024년 41위에서 2025년 22위로 19계단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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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민주주의 전문 연구 기관인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V-Dem)가 발간한 연례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지수 순위가 크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나자 이 대통령이 환영의 메시지를 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7일)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이 보도된 기사를 공유하며 “다행히 나라가 위신을 되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시간 16일 스웨덴 예테보리대 산하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가 전 세계 179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해 발표한 ‘민주주의 보고서 2026’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지수 종합 순위는 2024년 41위에서 2025년 22위로 19계단 올랐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2년 만에 다시 최고 단계인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2024년 평가에서는 이보다 한 단계 아래인 ‘선거민주주의 국가’로 하락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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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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