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기대주' 신지아, 프라하 빙판 오른다...2026 ISU 피겨 세계선수권 출전

조영채 기자 2026. 3. 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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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채 기자┃한국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가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신지아는 체코 프라하에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림픽, 그랑프리 파이널과 함께 세계 피겨스케이팅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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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공항 통해 출국...25일 쇼트·28일 프리 스케이팅
체코 프라하서 여자 싱글 경쟁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신지아. /사진=올댓스포츠

[STN뉴스] 조영채 기자┃한국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가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신지아는 체코 프라하에서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올림픽, 그랑프리 파이널과 함께 세계 피겨스케이팅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 가운데 하나다. 매년 시즌 막바지에 열리는 시즌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각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출전해 세계 챔피언을 가린다.

남자 싱글, 여자 싱글, 페어, 아이스댄스 등 주요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며 차기 시즌 국제대회 출전권과 국가별 쿼터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무대다.

신지아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가운데 한국의 신지아 역시 출전해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으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지아는 최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최종 11위에 오르는 성과를 남겼다.

그는 이번 대회를 위해 오는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체코 프라하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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