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겸업의 시간이 돌아온다…오타니, 스프링캠프 말미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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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기자┃'투수' 오타니 쇼헤이를 다시 볼 수 있다.
일본 야구 대표팀이 지난 15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주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와 8강전에서 8-5로 패배했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오타니의 등판이 스프링캠프 마지막 경기에서 2, 3이닝 출전하는 것을 우선으로 보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오타니가 좋은 활약을 해야 팀이 우승하는데 공고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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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 전 선발 투수로 몸 만들어야 해
스프링캠프 말미 2, 3이닝 소화할 것으로 전망

[STN뉴스] 유다연 기자┃'투수' 오타니 쇼헤이를 다시 볼 수 있다.
일본 야구 대표팀이 지난 15일(한국시각) 미국 휴스턴주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베네수엘라와 8강전에서 8-5로 패배했다.
결승전까지 노렸던 일본이다. 그러나 이른 탈락에 큰 충격을 받고 말았다. 다만 대표팀 선수들이 속한 프로 구단은 가슴을 쓸어내리는 중이다.
오타니뿐만 아니라 야마모토 요시노부까지 내보낸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이들이 부상 없이 복귀하는 것에 안도하고 있다.
그러나 오타니의 몸이 아직 풀리지 않았다. 오타니는 이번 WBC 대회 기간 타자로만 활약했다. 정규 시즌이 시작되면 선발 투수로 나서야 한다. 그 탓에 스프링캠프 기간 많은 공을 던지며 어깨를 풀어둬야 한다.
아직 준비가 미흡하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등판에 대해 아직 확언한 바 없다. 그러나 현지 언론은 오타니의 등판이 스프링캠프 마지막 경기에서 2, 3이닝 출전하는 것을 우선으로 보고 있다.
3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고 있다. 선발 투수가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 상황에서 오타니가 좋은 활약을 해야 팀이 우승하는데 공고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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