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딸 티아라 보람에 미안함 “이혼 후 떨어져 살다 재회…죄인 같다” (‘바디인사이트’)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6. 3. 17.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미영이 이혼 후 어린 시절을 함께하지 못했던 딸들에 미안함을 전했다.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지만 12년 만에 이혼했다. 이미영은 전영록과 이혼 후 딸들과 떨어져 지냈으며, 수년 후 다시 만나 함께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영. 사진|MBN ‘바디인사이트’
배우 이미영이 이혼 후 어린 시절을 함께하지 못했던 딸들에 미안함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이미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미영은 지인과 딸들을 주제로 대화했다. 그는 지인에 “딸들은 집에 자주 오냐”고 물었고, 지인은 긍정하며 “딸은 금메달이고 아들은 은메달이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에 이미영은 “맞다. 그런데 나는 아직 동메달이다”라며 “나이 먹고 빨리 시집가야 하는데 집을 지키고 있으니. 우리 애들은 걱정”이라고 언급했다.

이미영의 첫째 딸 전보람은 그룹 티아라 출신이며, 둘째 딸 전우람 역시 가수로 데뷔한 바 있다.

이미영. 사진|MBN ‘바디인사이트’
지인이 이미영에 ‘아이들에게 미련을 버려라’고 충고하자, 이미영은 “주변에서들 그러라는데 나는 그게 안 된다”고 토로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이미영은 “아이들이 10살, 9살일 때 이혼을 해서 떨어져 살다가 고3, 고2에 다시 만났다”며 “애들에게 상처를 줬다는 마음에 그 아이들이 가엽다. 제가 죄인 같다. 애들은 괜찮다고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라고 하는데 죽을 때까지 못 내려놓을 것 같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미영은 지난 1985년 가수 전영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지만 1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3년 미국인 대학교수와 재혼했지만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미영은 전영록과 이혼 후 딸들과 떨어져 지냈으며, 수년 후 다시 만나 함께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영록은 이미영과 이혼 후 16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다.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