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랗게 핀 산수유, 무르 익어가는 봄·봄·봄 [정동길 옆 사진관]

정지윤 기자 2026. 3. 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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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기온이 18도까지 오른 17일 산수유꽃 군락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상춘객들이 산유유 꽃길을 걸으며 봄을 한껏 즐기고 있다. [사진/구례군청 김인호씨 제공]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지난 14일 개막해 22일까지 지리산온천관광지와 산동면 일대에서 열린다. 산수유꽃이 노랗게 피어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되는 이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봄꽃 축제이다.

낮기온이 18도까지 오른 17일 산수유꽃 군락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상춘객들이 산유유 꽃길을 걸으며 봄을 한껏 즐기고 있다. [사진/구례군청 김인호씨 제공]
낮기온이 18도까지 오른 17일 산수유꽃 군락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상춘객들이 산유유 꽃길을 걸으며 봄을 한껏 즐기고 있다. [사진/구례군청 김인호씨 제공]

올해 축제의 주제는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으로, 화이트데이와 맞물려 사랑과 봄의 감성을 강조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었다. 축제는 산수유 시목지에서 열리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되었다.

낮기온이 18도까지 오른 17일 산수유꽃 군락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상춘객들이 산유유 꽃길을 걸으며 봄을 한껏 즐기고 있다. [사진/구례군청 김인호씨 제공]
낮기온이 18도까지 오른 17일 산수유꽃 군락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상춘객들이 산유유 꽃길을 걸으며 봄을 한껏 즐기고 있다. [사진/구례군청 김인호씨 제공]

축제 기간 동안 산수유 열매까기 대회, 산수유차 시음, 떡메치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농악 공연, 주민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이 봄의 정취와 지역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낮기온이 18도까지 오른 17일 산수유꽃 군락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상춘객들이 산유유 꽃길을 걸으며 봄을 한껏 즐기고 있다. [사진/구례군청 김인호씨 제공]
낮기온이 18도까지 오른 17일 산수유꽃 군락지인 전남 구례군 산동면 반곡마을에서 가벼운 옷차림의 상춘객들이 산유유 꽃길을 걸으며 봄을 한껏 즐기고 있다. [사진/구례군청 김인호씨 제공]

노란 산수유꽃이 뒤덮인 마을 풍경은 지리산 자락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며, 봄 여행지로서 해마다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정지윤 기자 color@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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