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4년 만 복귀에 제대로 '시동' 걸렸다…"캐나다 대신 韓서 활동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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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딛고 4년 만에 복귀한 방송인 이휘재가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 나간다.
17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를 마친 이휘재는 현재 가족들이 거주 중인 캐나다에 돌아가는 대신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향후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이휘재는 2022년 4월 KBS 2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MC 하차 이후 약 4년 만에 활동을 공식 선언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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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논란을 딛고 4년 만에 복귀한 방송인 이휘재가 한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 나간다.
17일 스타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녹화를 마친 이휘재는 현재 가족들이 거주 중인 캐나다에 돌아가는 대신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향후 방송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현재 확정된 프로그램은 없으나 그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은 채 차기 행보를 구체화하고 있다.
앞서 이휘재는 2022년 4월 KBS 2TV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MC 하차 이후 약 4년 만에 활동을 공식 선언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한 그는 이날 가수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열창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녹화 현장에는 그와 과거 방송을 같이 했던 방송 관계자들과 PD들이 찾아와 응원을 전했으며 그는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다만 대중들의 시선은 여전히 차갑다. 실제로 지난 6일 KBS2 '불후의 명곡'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휘재의 복귀를 비판하는 글들이 여럿 게시됐다. 이들은 "이휘재가 안 나오면 좋겠다", "온 국민이 다 싫어해서 퇴출당한 사람을 굳이 쓰는 이유가 뭘까", "여러 논란으로 인해서 여론이 안 좋아져 사라진 사람인데 왜 이휘재를 데려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등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는 지난 2021년 층간소음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당시 아내 문정원은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며 조심시키고 있다"고 해명했으나 비난은 계속됐다. 여기에 그가 2016년 'SBS 연기대상'에서 장시간 패딩을 입고 있던 배우 성동일을 향해 "PD냐"고 묻는 등 무례한 언행을 한 것은 물론 2017년 놀이공원에서 장난감을 가져간 뒤 돈을 내지 않아 아르바이트생이 사비를 털어 이를 충당했다는 폭로가 등장해 대중의 분노를 샀다. 이로 인해 그는 2022년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가족과 캐나다로 떠났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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