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인천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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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 르네상스를 실현, 확실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초대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이종호 인천 중구의회 의장이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초대 제물포구청장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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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 르네상스를 실현, 확실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초대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이종호 인천 중구의회 의장이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치고,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초대 제물포구청장 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2018년 지방의회에 입문, 8년 간 ‘동네반장’으로 불리며 현장을 직접 누비는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그는 “민원이 있으면 골목으로 향했고, 생활의 불편이 있다면 직접 확인해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며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핵심 사업과 연계한 ‘제물포 르네상스’를 제물포구 발전의 제1비전으로 삼고 있다.
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공약으로 ▲내항 1·8부두의 성공적인 재개발 추진 ▲동인천역 일원 상권·문화·주거·업무 공간 재편 ▲해양도시 정체성을 살린 친수공간 조성 ▲해사법원 유치를 통한 제물포구 위상 강화 ▲인천도시철도 3호선 추진 등 교통망 확충 ▲교육도시 조성 등을 내세웠다.
새로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행정체제 개편 이후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혼선과 갈등을 최소화하는 '통합의 리더십'을 최우선 과제로 약속했다.
이종호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물포구가 단순히 이름만 바뀐 행정구역이 아니라, 구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달라지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만들겠다”며 “동네반장으로서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던 초심 그대로,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획기적인 도약을 이끄는 든든한 초대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인엽 기자 yy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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