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목전 '왕사남', 한국 최초 2천만 영화되나...1위 명량까지 단 '4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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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의 짧은 생애와 비극적인 역사를 어린 왕 이홍위와 엄흥도의 관계성으로 풀어내면서 호평을 받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136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팬데믹 이후 나온 한국 영화 중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멈출 줄 모르는 질주를 하고 있는 '왕사남'이 1000만 영화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1761만 명의 '명량'을 제치고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 지 기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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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영은 기자) 단종의 짧은 생애와 비극적인 역사를 어린 왕 이홍위와 엄흥도의 관계성으로 풀어내면서 호평을 받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136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2월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팬데믹 이후 나온 한국 영화 중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왕사남'은 역대 한국 1000만 영화 순위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멈출 줄 모르는 질주를 하고 있는 '왕사남'이 1000만 영화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1761만 명의 '명량'을 제치고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 지 기대 받고 있다. 또 1위를 넘어서 한국 최초 2000만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왕과 사는 남자'는 일명 '왕사남' 신드롬을 일으키며 영화계와 극장가를 장악했다. 특히 단종 역을 맡은 배우 박지훈의 열연에 관객들은 '단종앓이', '단종오빠'를 외치며 그의 눈빛 연기를 칭송하기도 했다. 실제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N차 관람 인증샷'이 쏟아져 엄청난 인기를 방증했다.
영화가 성공하면서 배경이 된 영월 역시 방문객이 급증해 단종의 유배지로 알려진 청령포를 찾는 이들은 배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고 있다. 폭발적인 대중의 관심에 힘입어 장항준 감독은 오는 4월 24일 단종문화제 개막에 맞춰 영월 방문을 약속하기도 했다.
누적 관객 1400만을 코앞에 두고 흥행 가도를 달리던 '왕사남'이 주춤하던 순간도 존재했다.
앞서 '왕사남'은 1200만을 앞두고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 9일 MBN 보도에 따르면 '왕사남'의 일부 장면과 설정이 제작이 추진됐던 드라마 '엄흥도'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엄흥도의 31대손으로 알려진 현재 사망한 연극배우의 유족들이 시나리오 표절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이에 제작사 측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라고 반박하며 사실무근을 주장했다.
표절 논란이 사그라들기도 전에 호랑이 CG 논란도 불거진 바 있다. 관객들 사이에서 '영화에 집중하는데 호랑이 등장으로 몰입이 깨졌다'는 아쉬운 반응이 이어졌던 것. CG 논란에 장항준은 "현재 CG 수정 작업 진행 중이며 후에 OTT를 통해 수정본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배우 김수진은 한 채널에서 "성형을 장 감독님이 안하고 우리 호랑이가 하고 있다"고 말해 수정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왕과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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