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서 28∼29일 뜨개질·필사하며 '멍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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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만발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멍때리기' 축제가 열린다.
17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오는 28∼29일 순천만 국가정원 개울길 광장 일원에서 '가든멍' 행사가 개최된다.
참가자 100명은 정원 나무 옷 만들기 공동 뜨개질과 자유 뜨개질로 마음을 비우고 나눔, 강습, 전시 등 행사도 체험한다.
순천시는 정원 봄꽃 피크닉, 국가 정원 튤립 페스티벌 등 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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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개울길 광장 [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yonhap/20260317144837571dizi.jpg)
(순천=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봄꽃이 만발한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멍때리기' 축제가 열린다.
17일 전남 순천시에 따르면 오는 28∼29일 순천만 국가정원 개울길 광장 일원에서 '가든멍' 행사가 개최된다.
첫날 '뜨개멍'에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멍때리기에서 더 나아가 손을 움직이며 뇌를 쉬게 하는 능동적인 쉼 활동으로 뜨개질을 제안한다.
참가자 100명은 정원 나무 옷 만들기 공동 뜨개질과 자유 뜨개질로 마음을 비우고 나눔, 강습, 전시 등 행사도 체험한다.
둘째 날에는 책 속의 문장을 필사하는 '글멍'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순천 지역 독립책방이 참여해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수집한 문장은 전시도 된다.
순천시는 정원 봄꽃 피크닉, 국가 정원 튤립 페스티벌 등 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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