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에 이상적, 부족했던 마지막 조각".. '1197억 몸값' 이강인 동료, 이적 전문가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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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5) 동료인 '조지아 특급'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5)를 향한 아스날의 구애가 뜨겁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스날이 올여름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크바라츠헬리아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 시스템을 완성할 '완벽한 선수'이자 '마지막 퍼즐'이 될 수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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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5) 동료인 '조지아 특급'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25)를 향한 아스날의 구애가 뜨겁다.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스날이 올여름 공격진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크바라츠헬리아가 미켈 아르테타 감독 시스템을 완성할 '완벽한 선수'이자 '마지막 퍼즐'이 될 수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2022년 김민재(30, 바이에른 뮌헨)와 함께 나폴리에 입단한 크바라츠헬리아는 2022-2023시즌 세리에 A 우승에 성공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김민재가 떠난 후에도 계속 나폴리에 남아 지난 시즌 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윙어 중 한 명으로 우뚝 선 크바라츠헬리아는 지난해 1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PSG 유니폼을 입었다. 이강인의 동료가 된 크바라츠헬리아는 2024-2025시즌 PSG의 트레블에 마지막 퍼즐이 되면서 바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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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적 당시 7000만 유로(약 1197억 원)에 달했던 크바라츠헬리아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두터운 신뢰 아래 이번 시즌에도 모든 대회 포함 35경기 동안 11골 7도움을 기록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로마노는 "아스날은 이번 여름 공격 자원을 영입하려고 한다. 한 명 혹은 두 명이 될 수도 있고, 방출 상황이나 기회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아스날이 공격진에서 뭔가를 할 것은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스날이 그를 높게 평가하고 있고, 현재 스쿼드로 볼 때 그는 이상적인 선수"라면서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그는 어느 팀에 가도 완벽한 선수다. 훌륭한 선수이자 윙어다. 아스날에는 스쿼드의 부족했던 마지막 조각'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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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로마노는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PSG가 그를 절대적으로 중요한 선수로 보고 있다는 것"이라며 "PSG는 그가 팀에 합류한 지 약 13~14개월밖에 되지 않은 시점에서 절대 떠나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완전 '판매 불가'로 간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PSG는 크바라츠헬리아에 대한 어떠한 협상도 진행할 생각이 없다"면서 "PSG로부터 받은 답변은 매우 명확하다. 그들은 이번 여름 크바라츠헬리아의 이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것이 현재 상황"이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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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아르테타 감독은 개인적으로 크바라츠헬리아 영입을 강력히 원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의 포지셔닝 시스템에 그가 위치할 경우 '연계 플레이 차원'을 높혀 줄 것이라 믿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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