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주공원서 ‘테라리움·하바리움 만들기’ 무료 클래스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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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공원은 다음달 4일 중구 영주동 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 작은방(소극장)에서 '2026 민주공원 문화예술교육사업' <민주의 하루> 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민주의>
부산 민주공원은 범시민추진위원회가 1960년 4·19혁명,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앞장선 부산 시민들을 기리기 위해 1999년 160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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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주공원은 다음달 4일 중구 영주동 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 작은방(소극장)에서 ‘2026 민주공원 문화예술교육사업’ <민주의 하루>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숲 체험과 테라리움, 하바리움 만들기로 각각 진행된다. 테라리움은 밀폐된 유리그릇 속에 작은 식물을 옮겨 심어 감상하는 원예로 라틴어인 테라(terra·흙)와 아리움(arium·작은용기)의 합성어다. 하바리움은 특수용액이 담긴 병에 식물을 보존하는 식물표본관으로 식물을 뜻하는 허브(herb)와 수족관을 뜻하는 아쿠아리움(aquarium)의 합성어다.
이날부터 민주공원 누리집(demopark.or.kr)의 ‘공연/전시/행사’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다음달 3일까지 접수받는다. 선착순이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5살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본인 1명이 할 수 있으며,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동반자가 있으면 전달사항에 동반자 이름을 기재해야 한다. 체험 프로그램에서 직접 만든 테라리움이나 하바리움은 가져갈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부산 민주공원은 범시민추진위원회가 1960년 4·19혁명,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앞장선 부산 시민들을 기리기 위해 1999년 160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부산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교육장이자 복합 문화 공간이다. (051)790-7412.
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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