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인공지능학과 조성인 교수팀, 최고 권위 학술대회 ‘CVPR 2026’ 정규 논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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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총장 심종혁) 인공지능학과 조성인 교수 연구팀(전주현·박윤서 석사과정)의 공동 연구 논문 'Gradient Knows Best: Mixed-Precision Quantization via Gradient-Guided Bit Allocation for Super-Resolution'이 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인 'CVPR 2026(IEEE/CVF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에 정규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서강대가 17일 전했다.
서강대에 따르면, 이 논문은 이미지 초해상도(SR) 모델을 Post-Training Quantization(PTQ)으로 경량화할 때 통계량 기반 레이어 민감도 추정이 실제 양자화 오차를 잘 반영하지 못해 bit 배분이 비효율적이고, SR에서 흔히 BatchNorm을 제거하면서 activation 스케일이 샘플마다 흔들려 고정 quantization range로는 성능 저하가 커지는 문제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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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총장 심종혁) 인공지능학과 조성인 교수 연구팀(전주현·박윤서 석사과정)의 공동 연구 논문 ‘Gradient Knows Best: Mixed-Precision Quantization via Gradient-Guided Bit Allocation for Super-Resolution’이 컴퓨터 비전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인 ‘CVPR 2026(IEEE/CVF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에 정규 논문으로 채택됐다고 서강대가 17일 전했다.
서강대에 따르면, 이 논문은 이미지 초해상도(SR) 모델을 Post-Training Quantization(PTQ)으로 경량화할 때 통계량 기반 레이어 민감도 추정이 실제 양자화 오차를 잘 반영하지 못해 bit 배분이 비효율적이고, SR에서 흔히 BatchNorm을 제거하면서 activation 스케일이 샘플마다 흔들려 고정 quantization range로는 성능 저하가 커지는 문제를 다뤘다.
연구팀은 이를 완화하기 위해 PTQ 기반 Mixed-Precision Quantization(MPQ)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핵심은 △Gradient-guided Bit Allocation(GBA) : bit-width에 대한 loss gradient로 레이어별 양자화 민감도를 직접 추정해 bit를 배분하고 △Bit-aware fine-tuning : GBA로 정한 bit-width를 고정한 뒤 가중치/activation의 quant range를 학습으로 재조정하며 △Dynamic Activation Range Normalization(DAN) : 샘플·채널별 activation을 정규화한 후 양자화하고 다시 원 스케일로 복원해 clipping/범위 불균형을 줄이는 방법이다.
이번 연구는 DIV2K(100장)로 캘리브레이션한 뒤 다양한 SR 모델(EDSR, RDN, SwinIR)과 벤치마크 (Set5, Set14, BSD100, Urban100, Manga109)에서 기존 기법 대비 PSNR·SSIM 개선을 보여줬다.
CVPR 2026 프로그램 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는 1만6092편의 논문이 심사 과정을 거쳤으며 이 중 4090편이 채택돼 25.42%의 채택률을 기록했다. 한편, Poster / Highlights / Oral 구분은 추후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CVPR 2026은 오는 6월 3~7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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