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라 대나무!"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 5월 1일 '팡파르'

2026. 3. 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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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의 대표 축제인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한 축제는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을 선보입니다.

25년간 군민과 함께 만든 축제 영상과 대나무 수장고에 보관된 죽제품 전시, 대나무 쉼터 조성 등 대나무 축제의 정체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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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관과 체험·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류형 축제

담양 대나무축제 [담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담양의 대표 축제인 제25회 담양 대나무 축제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한 축제는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을 선보입니다.

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진행하고자 축제장 곳곳에 대나무 소망등을 비롯해 야간 조명 장식,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콘텐츠를 크게 늘렸습니다.

개막 퍼레이드와 윤도현 밴드 등 인기 가수 축하공연, 드론 라이팅쇼 등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정관스님과 기순도 명인이 참여하는 '맛이 죽(竹) 여주네' 음식 경진대회,군민의 날 기념식과 남진 콘서트, 어린이 뮤지컬 '베베핀' 공연 등이 매일 매일 축제의 재미를 더합니다.

25년간 군민과 함께 만든 축제 영상과 대나무 수장고에 보관된 죽제품 전시, 대나무 쉼터 조성 등 대나무 축제의 정체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

관방제림 일원에서는 대나무 전통놀이, 뗏목 타기, 미꾸라지 잡기, 수상 워터런 등 체험 프로그램과 대나무 로봇 포토존, 에어바운스, 드론 제작 및 날리기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느끼는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대숲 속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대숲 영화관'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동행축제', 향토음식관 등도 축제 현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담양군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야간 경관과 담양만의 특별한 체험이 더해져 담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담양대나무축제 #5월1일개막 #체류형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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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일(nic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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