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복귀에 판 뒤집혔다…’1할대 빈타’ 프리랜드, 개막 로스터 탈락 위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의 복귀가 다저스 2루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 웨이'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스프링캠프에서 개막전 2루수 플랜을 점검 중인 가운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던 김혜성이 팀에 복귀하며 경쟁 판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의 짐 보든은 스프링캠프에서 눈에 띈 선수로 프리랜드를 꼽으며 여전히 경쟁력을 언급했다.
김혜성의 복귀와 함께 다저스 2루수 경쟁이 막판 변수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43605113tdpi.jpg)
[OSEN=손찬익 기자] 김혜성의 복귀가 다저스 2루수 경쟁 구도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다저스 소식을 주로 전하는 ‘다저스 웨이'에 따르면 LA 다저스는 스프링캠프에서 개막전 2루수 플랜을 점검 중인 가운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했던 김혜성이 팀에 복귀하며 경쟁 판도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그 사이 기회를 얻은 알렉스 프리랜드는 충분한 출전 시간을 부여받았지만 이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프리랜드는 올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1할1푼8리, 출루율 3할4리, 장타율 1할7푼6리에 그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wRC+ 역시 45에 머물렀다.
현지에서는 프리랜드가 사실상 개막 로스터 경쟁에서 밀려난 것 아니냐는 시선도 나온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43606800ppxm.jpg)
다만 다저스가 가능성을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니다. ‘디 애슬레틱’의 짐 보든은 스프링캠프에서 눈에 띈 선수로 프리랜드를 꼽으며 여전히 경쟁력을 언급했다.
브랜든 고메스 단장 역시 프리랜드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고메스는 “프리랜드는 올 스프링캠프 내내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타격 코치들과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양타석 모두에서 스윙이 좋아 보인다. 타석에서의 질도 뛰어나며 여러 포지션에서 수비도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실제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삼진율이 15.2%로 낮고 볼넷을 고르는 능력은 갖췄지만, 강한 타구 생산이 부족한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43607028nfmk.jpg)
고메스 단장이 멀티 포지션 수비 능력을 강조한 점은 프리랜드의 로스터 진입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구단의 ‘립서비스’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혜성이 캠프에 복귀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김혜성은 개막전 주전 2루수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여기에 산티아고 에스피날 역시 로스터 진입이 유력한 상황이다. 이 경우 프리랜드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전망이다.
김혜성의 복귀와 함께 다저스 2루수 경쟁이 막판 변수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poctan/20260317143607223cdcu.jpg)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외신들도 비난+야유..케데헌, '아카데미2관왕' 인종차별논란→李 대통령 찬사 [핫피플]
- [공식] ‘성추행 부인’ 한지상, 6년만 녹음본 까고 악플 법적대응..“선처·합의 無” [종합]
- "수치스러워" 미국 기자도 격분한 미국 승리, 오심도 야구 일부라니…도미니카共 '패자의 품격'
- '국가대표 은퇴' 류현진, 후배들 향한 조언 "나도 구속 빠르지 않아. 국제대회서 통할 수 있도록
- '전신 타투' 지운 나나, 속옷 없이 재킷만..."방송사고!" 철렁 ('전참시')[Oh!쎈 예고]
- "초6 때 브라사이즈 DD... 늘 숨고 싶었다" 28세 대세 여배우 고백
- 1161억 '왕사남' 수익 놓친 장항준, "내 손 떠났다"…다음 계획은? "일단 놀 거다" [종합]
- 한가인, 中 현지인도 놀란 왕홍 메이크업 끝판왕 "너무 예쁘다" ('자유부인')[순간포착]
- '68kg→48kg' 괜히 된 거 아니네..소유 “미친 듯이 뺐다” 눈길 ('알딸딸')
- "고향에서 죽겠다?" 총살 +공습 위협 뚫고 복귀 택한 이란 女 21세 선수... 호주 정부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