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ITS 리더들 강릉 집결" 강릉시, 세계총회 현장 점검

유형재 2026. 3. 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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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이 강릉 총회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2026년 ITS 세계총회가 실제 개최되는 시설들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핵심인 학술 세션 등 프로그램 구성을 확정 짓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릉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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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총회 이사 등 50여 명, 17∼19일 현장 실사·프로그램 회의
강릉컨벤션센터 방문한 ITS 관계자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7일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ITS 이사들과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 위원들이 오는 10월 강릉 총회가 열릴 강릉컨벤션센터를 방문,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6.3.17 yoo21@yna.co.kr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 세계 교통 전문가들이 강릉 총회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강릉시는 17∼19일 세계총회의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ITS BoD(이사)들과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IPC(국제프로그램위원회) 위원 50여 명이 강릉을 방문해 현지 실사와 프로그램 구성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ITS 세계총회 주 행사장인 강릉컨벤션센터와 올림픽파크, 기술 시찰 장소인 도시정보센터, VIP 디너 개최 예정지인 선교장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방문은 2026년 ITS 세계총회가 실제 개최되는 시설들에 대한 현장 실사를 통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핵심인 학술 세션 등 프로그램 구성을 확정 짓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릉시 관계자는 밝혔다.

강릉시는 올림픽파크 내 주요 행사장, 문화·관광 시설, 대규모 숙박시설 등 ITS 세계총회에 필요한 모든 요소와 현재 총회 준비 상황의 공유를 통해 완벽하게 준비된 마이스(MICE) 도시라는 점을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강릉 ITS 총회 현장 실사 나선 관계자들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17일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 주요 의사결정 기구인 ITS 이사들과 학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국제프로그램위원회(IPC) 위원들이 오는 10월 강릉 총회가 열릴 강릉컨벤션센터를 방문,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2026.3.17 yoo21@yna.co.kr

특히 강릉시는 시설, 교통, 환경, 위생, 안전 등 모든 분야의 점검을 위해 가동 중인 'ITS 세계총회 강릉시 행정지원단'을 통해 이번 현장실사에서 제시되는 의견에 대한 보완을 통해 빈틈없는 손님맞이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장 시찰과 함께 주최·주관인 국토교통부, 강릉시, ITS Korea, 조직위원회와 ITS 세계총회 BoD, IPC 위원 간의 네트워킹과 대면 홍보활동을 위한 공식 사교 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BoD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IPC 행사에는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이 각각 참석해 강릉 총회 참석 독려와 국가별 ITS 정책·신기술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홍규 시장은 "전 세계 ITS 전문가들이 ITS를 통해 변화된 강릉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이번 방문은 강릉 세계총회의 성공을 확신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전 세계가 놀랄만한 스마트 교통 도시 강릉의 참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10월 19∼23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고위급 회담, 학술 세션, 기술 시연·시찰, 기술전이, 문화행사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ITS 이사(BoD)회의 장면 [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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