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청 이준환, 회장기 유도대회 남자 -81㎏급 우승…아이치나고야 AG 티켓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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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준환(포항시청)이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81㎏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구미 출신인 이준환(24)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81㎏급과 혼성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내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같은 체급 은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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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이준환(포항시청)이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81㎏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이준환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구미 출신인 이준환(24)은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81㎏급과 혼성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내며 국제무대 경쟁력을 입증했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같은 체급 은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여자 78㎏급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이현지(용인대)가 김하윤을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현지는 2024년 IJF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 우승으로 주목받은 뒤, 시니어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에도 각종 대회 타이틀을 확보하며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같은 날 여자 70㎏급 김혜미(광주교통공사), 여자 78㎏급 이정윤(고창군청), 남자 60㎏급 이하림(국군체육부대), 66㎏급 홍규빈(제주도청), 73㎏급 안재홍(남양주시청)도 우승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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