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지방선거 기획단 구성…약사 정책 제안 본격화

최재경 기자 2026. 3. 17.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약사회가 약사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대한약사회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약사(藥事)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약사회원 및 회원 가족 출마자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지방선거 기획단'을 한시적으로 운영, 지난 12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이를 심의, 의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3 지방선거 앞두고 정책 대응 체계 마련…31일 발대식 개최
약사공론DB.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한약사회가 약사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약사회는 시·도지부와 분회를 연결하는 '지방선거 기획단'을 구성하고 정책 제안과 회원 출마자 지원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약사(藥事)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약사회원 및 회원 가족 출마자에 대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지방선거 기획단'을 한시적으로 운영, 지난 12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이를 심의, 의결했다. 

이번 기획단은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 분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약사 정책 역량을 결집하고 지방선거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획단은 권영희 대한약사회장과 고영일 지부장협의회장이 총괄단장을 맡는다. 자문단에는 자문위원과 의장단, 감사단이 참여하며, 공동단장은 전국 16개 시·도지부장이 맡는다.

부단장은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대외협력본부장이 담당하고, 지역위원장은 전국 222개 분회장이 맡아 지역 단위 활동을 지원한다. 기획단 운영은 대한약사회 사무처와 시·도지부 사무국이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획단은 지방선거 과정에서 △약사 정책 지지 후보자 후원 △약사회원 및 회원 가족 출마자 지원 △약사 정책 제안서 마련 및 활용 △회원 투표 참여 독려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한약사회는 지방선거용 약사 정책 제안서를 마련해 각 시·도지부와 분회를 통해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에게 전달하고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약사 정책 반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지부와 분회는 오는 5월 20일까지 약사회원 및 회원 가족 출마자를 확인해 정보를 공유하고, 대한약사회는 이를 취합해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오는 3월 31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대한약사회 지방선거 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총괄단장과 공동단장, 자문단, 부단장, 지역위원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