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상대 골넣고 손흥민 앞에서 비둘기 춤→SON은 끝나고 포옹 화답...히샬리송, 3월 브라질 대표팀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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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3월 A매치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토트넘 훗스퍼의 공격수 히샬리송이 낙마했다.
그러나 히샬리송이 브라질 국가대표팀 3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8년 처음으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던 히샬리송은 어느덧 A매치 통산 54경기를 소화하며 20골을 넣은 베테랑 자원이다.
히샬리송은 장기 부상 등으로 인해 한동안 명단에서 제외됐고, 이러한 과정 속 브라질은 두 차례 감독 교체를 단행하며 혼란의 시기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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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의 3월 A매치 명단이 공개된 가운데, 토트넘 훗스퍼의 공격수 히샬리송이 낙마했다.
브라질은 오는 27일 프랑스와 미국 매사추세츠 주 팍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친선전을 펼친 뒤,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로 이동해 1일 크로아티아와 마주한다.
브라질은 다가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에서 C조에 속해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토너먼트 진출 티켓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이번 3월 A매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3개월도 남겨 두지 않은 시점에 열리는 만큼 모든 국가가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그만큼 선수들에게도 3월 A매치 명단에 드는 게 중요하다. 월드컵으로 향할 수 있는 열쇠와도 비슷한 증표이기 때문.

그러나 히샬리송이 브라질 국가대표팀 3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8년 처음으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던 히샬리송은 어느덧 A매치 통산 54경기를 소화하며 20골을 넣은 베테랑 자원이다. 2019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2021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에 일조했고, 2022 카타르 월드컵에도 출전해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히샬리송은 월드컵 무대에서만 3골을 신고하기도 했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세르비아를 상대로 멀티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이끌었고, 16강에서 대한민국과 마주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당시 특유의 비둘기 세리머니를 펼치며 자축하기도 했다. 그러나 8강에서 크로아티아에 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월드컵 이후 대표팀과의 연을 이어 가지 못했다. 히샬리송은 장기 부상 등으로 인해 한동안 명단에서 제외됐고, 이러한 과정 속 브라질은 두 차례 감독 교체를 단행하며 혼란의 시기를 겪었다. 그러다 지난해 6월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하면서 히샬리송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히샬리송은 안첼로티 감독 부임 이후 총 4번의 A매치 소집에 모두 승선했다. 6월부터 9월, 10월, 11월에 모두 브라질 유니폼을 입었다. 특히 10월에는 한국 원정길에 올라 손흥민과 재회하기도 했다. 그러나 11월 세네갈전과 튀니지전에 벤치만 달궜고, 월드컵을 앞두고 명단 제외라는 결과표를 받게 됐다.
남은 기간 동안 반전을 이룰지 지켜볼 만하다. 히샬리송은 올 시즌 소속팀 토트넘 훗스퍼에서 10골 4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부상으로 출전 시간이 넉넉하지 못한 상황을 고려한다면 순도가 높은 편이다. 안첼로티 감독이 히샬리송의 경험에 신뢰를 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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