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격은 나를 믿는다, 수비서 증명하겠다”…KIA 핵심 유망주 올해는 다르다! 예고 [SD 창원 인터뷰]
창원|박정현 기자 2026. 3. 17.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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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23·KIA 타이거즈)이 남다른 각오로 2026시즌을 준비한다.
윤도현은 17일 창원NC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 앞서 "올해 1루수와 2루수를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맡은 유격수와 3루수서 송구하는 데 부담을 느꼈다. 올해 송구에서 약점을 보완하며 이전보다 편해졌다. 수비서 증명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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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윤도현(23·KIA 타이거즈)이 남다른 각오로 2026시즌을 준비한다.
윤도현은 KIA 내야의 핵심 유망주다. 2022 KBO 신인드래프트서 함께 지명된 동기 김도영(23)과 함께 KIA를 이끌어갈 선수로 평가받는다. 그는 프로 데뷔한 이후 타격서 꾸준히 강점을 선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는 올해 목표를 더 높게 설정했다. 수비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공수 모두서 두각을 보이는 내야수로 성장하려 한다. 그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수비 훈련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지난해 마무리캠프와 올해 스프링캠프까지 수비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윤도현은 17일 창원NC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 앞서 “올해 1루수와 2루수를 중점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맡은 유격수와 3루수서 송구하는 데 부담을 느꼈다. 올해 송구에서 약점을 보완하며 이전보다 편해졌다. 수비서 증명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강조했다.
윤도현은 수비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자신의 강점인 타격서도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올해는 타격 능력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상대 투수와 수싸움하는 등 타석서 전략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려 한다. 그는 “타격적인 부분서는 나를 믿고 있다. 달라진 부분은 지난해는 단순하게 공을 보고 타격했다면 올해는 볼을 골라내고, 더 좋은 공을 치려고 노력한다. 볼카운트에 따라 구종과 코스를 노려서 치기 위해 연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그동안 자신을 괴롭혔던 여러 가지 부상을 털어내고 건재를 증명해야 한다. 그는 주전으로 도약할 수 있던 지난해 6월에도 손가락이 골절됐고, 시즌 막바지인 9월에서야 복귀했다. 한 단계 성장하려고 할 때마다 한 템포 쉬어갔다.
그는 “지난해는 몸 상태가 완벽하다고 느낀 상황서 부상당해 심적으로 상당히 힘들었다. 올해는 다치지 말아야 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시범경기 기간 수비서 발전하며 안정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고 싶다. 개막 이후에는 공격형 타자로서 매 경기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창원|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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