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건물 매입→생계형 건물주 발언' 女배우, 비난 여론 직격타…"건물을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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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인이 40억 원대 건물주가 된 후 겪고 있는 경영난을 고백한 가운데 '생계형 건물주 호소인'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실제 이해인은 건물 임대율이 50% 수준이며 "현재 임대가 반밖에 차지 않았고, 매달 600만원을 사비로 채워 넣어야 하는 상황이다. 공실이 6개나 있어 솔직히 무섭다"라고 고백했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 2월 40억 원대 건물주가 된 속사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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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이해인이 40억 원대 건물주가 된 후 겪고 있는 경영난을 고백한 가운데 '생계형 건물주 호소인'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15일 이해인은 개인 계정에 "월 이자 1,200만 원, 월 임대료 600만 원. 여러분들이라면 버티시겠습니까, 파시겠습니까"라는 영상을 게시했다.
이는 앞서 2월 이해인이 건물을 매입했다고 밝힌 지 한 달 만에 전한 소식이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다수의 누리꾼은 "그럼 건물을 팔아라", "생계형 건물주라니 말이 되는 소리냐", "일반인은 그 대출 받고 싶어도 못 받는다"라는 등 목소리를 높였다. 유명세를 활용해 공격적인 투자를 감행한 만큼 투자에 대한 선택을 감내해야 한다는 것. 특히 일반 서민들 입장에선 공감하기 어려운 정서가 반감을 더했다.
다만 건물 공실률로 인한 경제적 위기감에 대해 공감하는 의견도 존재했다. 실제 이해인은 건물 임대율이 50% 수준이며 "현재 임대가 반밖에 차지 않았고, 매달 600만원을 사비로 채워 넣어야 하는 상황이다. 공실이 6개나 있어 솔직히 무섭다"라고 고백했다. 급기야 이해인은 "혹시 주변에 상가 찾는 분 있으시면 DM이나 메일로 문의 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들은 "건물주라고 다 나쁜 사람인 건 아니다", "공실 많으면 나 같아도 걱정될 듯"이라는 등 이해인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이해인은 지난 2월 40억 원대 건물주가 된 속사정을 전했다. 그는 당시 자신의 계정에 ‘40억 건물의 현실’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32억 대출, 계약서 쓰던 날 손이 떨렸다”라며 “밤마다 이자 계산하고 잠 못 자고, 그래도 내 선택을 믿을 거다. ‘32억 = 인생 투자’ 생계형 건물주, 응원해달라”라고 밝혔다.
2005년 CF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해인은 2010년 tvN 시트콤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속 ‘남녀탐구 생활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황금물고기’ ‘뱀파이어 아이돌’ ‘마녀의 성’ ‘지성이면 감천’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김도현 기자/ 사진=이해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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