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경’ 문보경 관리 들어간 LG, 3루수 기용 서두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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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서 맹활약한 중심타자 문보경(26)에게 컨디션을 회복할 시간을 먼저 주기로 했다.
염경엽 LG 감독(58)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문보경의 합류 계획을 밝혔다.
LG는 문보경의 복귀 후 일정을 따로 계획했다.
염 감독은 문보경의 수비 부담도 줄여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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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LG 감독(58)은 17일 수원KT위즈파크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문보경의 합류 계획을 밝혔다. 문보경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서 열린 대회 본선 2라운드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을 마친 뒤 16일 귀국했다. 염 감독은 한국 야구대표팀 차출 인원을 19일 인천 SSG 랜더스전서 합류시키기로 했다. 그는 “(문)보경이도 일단 1군으로 오게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LG는 문보경의 복귀 후 일정을 따로 계획했다. 문보경이 7일 일본 도쿄돔서 열린 대회 본선 1라운드 일본과 C조 2차전 도중 파울 플라이를 잡으려다 펜스에 허리를 강하게 부딪혔기 때문이다. 귀국 당일 곧바로 치료를 받은 그는 시범경기 기간 회복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염 감독은 “다행히 우리 팀의 코치들이 대표팀에 가 있어 어떻게 관리할지 미리 계획할 수 있었다. 정규시즌 개막전에는 뛸 수 있겠지만 그 전까지 철저히 관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염 감독은 문보경의 수비 부담도 줄여줄 생각이다. 그는 개막 직후 문보경을 주 포지션 3루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기용하려고 한다. 3루는 구본혁, 추세현 등 유틸리티 플레이어가 메울 수 있다. 염 감독은 “수비도 무조건 관리를 해주려고 한다. 실전은 우선 1군서 훈련하다 퓨처스리그로 보내 한두 경기 뛰게 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문보경은 대표팀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대표팀의 8강 진출을 이끈 그는 이번 대회 5경기서 타율 0.438(16타수 7안타), 2홈런, 11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야구팬들은 국보와 그의 이름을 합쳐 ‘국보경’이라는 별명도 만들었다. 염 감독은 “보경이가 이번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했다. LG의 가장 큰 소득이다. 우린 그걸로 충분하다”고 흡족해했다.
수원|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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