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암 투병 후 얻은 쌍둥이인데 산 넘어 산…난이도 초극상 "매운맛, 이 정도일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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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허민진)가 쌍둥이 병원 진료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초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신생아 쌍둥이 매운맛 첫 소아과 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초아는 "무둥이들 매운맛 첫 소아과 진료. 각오는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오늘 접종인 줄도 모르고 갔다가 아가들 배고픈 상태서 접종 맞기 전까지 먹이면 안 된대서 이렇게까지 우는 건 처음 보고. 엄마, 아빠 식은땀 마이 흘렸네요"라고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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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허민진)가 쌍둥이 병원 진료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초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신생아 쌍둥이 매운맛 첫 소아과 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초아는 "무둥이들 매운맛 첫 소아과 진료. 각오는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오늘 접종인 줄도 모르고 갔다가 아가들 배고픈 상태서 접종 맞기 전까지 먹이면 안 된대서 이렇게까지 우는 건 처음 보고. 엄마, 아빠 식은땀 마이 흘렸네요"라고 글을 썼다. 이어 "근데 진짜 급할 때 모유수유 짱! 조리원에서 분유랑 이것저것 싸주셨지만 한방에 해결이네요"라며 "힘들었지만 둘 다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 하니 이보다 감사 할 수가 없네. 이렇게 엄마 아빠가 되어 가는 거겠죠"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는 쌍둥이 자녀들의 예방접종기가 담겼다. 초아는 "아가들 첫 병원진료 매운맛 제대로 봤어요. 대기는 엄청 길고 아가들 밥 시간 지났는데 접종 땜에 못 먹이고 둘 다 배고파서 뿌애애앵. 진짜 다 포기하고 집에 갈 뻔했으나"라며 "주사 맞고 부랴부랴. 동시 수유하고 찾아온 평화"라고 설명했다. 초보 엄마, 아빠의 육아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초아는 2023년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암 투병을 했다. 암 치료 후 2025년 시험관으로 쌍둥이를 임신했고, 지난 2월 27일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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