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인터내셔널,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스폰서 참여

박찬기 2026. 3. 1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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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글로벌 결제, 디지털화 및 핀테크 기술을 선도하는 앤트인터내셔널은 16일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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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박찬기 기자) 앤트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이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글로벌 결제, 디지털화 및 핀테크 기술을 선도하는 앤트인터내셔널은 16일 아르헨티나축구협회(AFA)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앤트인터내셔널은 중동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게 된다.

레안드로 페테르센 (Leandro Petersen, 왼쪽) 아르헨티나축구협회 최고 광고·마케팅 책임자, 펑 양 (Peng Yang, 오른쪽) 앤트인터내셔널 CEO가 파트너십 체결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앤트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30여 개 사업장을 통해, 글로벌 가맹점과 금융기관에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 기반 크로스보더(cross-border) 디지털 결제, 자금 관리,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광범위한 지역 파트너십을 바탕으로300개 이상의 주요 및 대체 결제 수단을 통합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만 1억 5천만 개 이상의 가맹점과 18억 개 이상의 사용자 계정을 연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세계적인 혁신 금융기술을 선도하는 앤트인터내셔널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챔피언인 아르헨티나와의 만남을 의미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앤트인터내셔널은 아르헨티나축구협회 및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에 소속된 세계적인 선수들의 지식 재산권(IP)을 활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마케팅 권리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알리페이플러스(Alipay+), 앤톰(Antom), 베터(Bettr), 월드퍼스트(WorldFirst) 등 자사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전략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펑 양(Peng Yang) 앤트인터내셔널 CEO는 "최고의 기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 세계에 영감을 주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스포츠와 기술은 국경을 허물고 사람들과 시장을 연결하는 두 핵심 고리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아시아 핀테크 및 디지털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더욱 폭넓고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한 편,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78년, 1986년, 2022년 세 차례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고 총 여섯 번의 월드컵 결승에 진출을 이뤄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은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상징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알비셀레스테(Albiceleste)' 정신을 대표하는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한 세기를 넘는 화려한 전통과 영광을 향한 흔들림 없는 열정으로 세계 스포츠계의 한 획을 그리고 있다.

클라우디오 파비안 타피아(Claudio Fabian Tapia) 아르헨티나축구협회 회장은 "축구는 세계 보편적 언어로, 국경을 초월해 전 세계를 연결하는 강력한 가교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아시아 전역의 팬과 소통할 수 있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레안트로 페테르센(Leandro Petersen) 아르헨티나축구협회 최고 광고·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파트너십은 장기적인 성공을 위한 약속이자 두 글로벌 리더 간 전략적 결합으로, 서로의 힘을 합쳐 아시아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스포츠와 핀테크 모두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사진=앤트인터내셔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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